요즘은 디지털보다필름카메라를 더 자주 들고 나간다.빠르게 찍고 바로 확인하는 사진보다조금 느리게 남기는 기록이 더 좋아졌다.이날도 가볍게라이카 미니줌 하나 들고 나갔다.📷 카메라와 필름카메라: 라이카 미니줌필름: 아그파 비스타 200아그파 비스타 200은자극적이지 않은 색감이 특징이다.조명이 있는 공간이나어두운 환경에서도부드럽고 따뜻한 톤을 만들어준다.🎞️ 필름으로 찍는다는 것필름 사진은 결과를 바로 볼 수 없다.그래서 셔터 한 번이 더 신중해지고순간을 더 오래 바라보게 된다.디지털에서는 지나갈 장면도필름에서는 자연스럽게 멈추게 된다. 👤 그날의 장면우연히 마주친 순간이었다.가볍게 가방을 들고휴대폰을 보고 있던 장면.특별한 연출은 없었지만그래서 더 자연스러웠다.요즘은 이런 장면이 더 좋다.🌙 밤이..